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ISS THIS KISS/음반 사재기 의혹 (문단 편집) === 이례적인 역대급 앨범 판매 === 발매 첫날부터 전작의 초동을 뛰어넘는 앨범 판매량이 기록되면서 음반 사재기 의혹의 중심에 섰다. 사재기 첫 의혹은 [[여자 연예인 갤러리]]에서 이주한 [[여자 아이돌 마이너 갤러리]](당시 아이돌 드림걸즈 마이너 갤러리)의 갤러들이 알아냈다. 당시 [[한터차트]] 골드 회원이던 갤러가 알아낸 것. 아드갤에선 여연갤 시절부터 라붐의 이미지가 좋았고 컴백 전 한 갤러가 탈을 쓰고 홍대에 나가서 라붐을 홍보하는 모습이 감동적이였던 데다가 마이너 갤러리 이주 후 첫 타자 컴백이였던지라 라붐을 응원하는 여론이었지만, 이사건이 터지고 순식간에 비호감이 되었다. 그동안의 음반 사재기 사건 중에서도 상당히 심각한 편으로,[* '심각한 편'이라는 단어까지 사용한 이유는 대중성 위주의 걸그룹에서 일어난 사재기 의혹 사건 중에서 젤 파급력이 컸기 때문이다. 아예 문서가 분리될 정도로 파급력이 컸던 사재기 의혹 사건으론 본 문서와 [[모모랜드]]의 [[GREAT!/음반 사재기 의혹]] 문서밖에 없으며 후자는 조사 결과 문제 없음으로 밝혀졌기 때문에 라붐쪽이 심각하게 보일 수 밖에 없다.] 라붐의 경우 이번 앨범 초동 판매량이 데뷔 후 앨범 전체 판매량을 훨씬 뛰어 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의문이 증폭되었다. MISS THIS KISS의 초동이 2만 8천장을 넘겼는데 이 수치가 얼마나 대단한 수치냐면, 4월 기준으로 2017년에 발매된 걸그룹 앨범들 중 '''[[https://gall.dcinside.com/etc_program1/8251448|초동 판매량 4위]]'''로 약 11만 4천여장을 판매한 [[TWICE]]의 스페셜 앨범 1집과 미니 4집, 약 3만 4천여장을 판매한 [[Red Velvet]]의 미니 4집 다음이다. 좀 더 직접적인 예를 들자면, 이 판매량은 팬층이 두터운 걸로 알려진 [[러블리즈]]의 2017년 정규 2집, 2016년 음악방송 29관왕을 차지했던 걸그룹인 [[여자친구(아이돌)|여자친구]]의 2017년 미니 4집의 초동 판매량을 넘긴 것이며, 심지어 [[프로듀스 101]]을 통해 데뷔하여 전 멤버가 개인팬이 있을 정도로 막강한 팬덤을 형성하고 있던 [[아이오아이]]의 데뷔앨범 초동 판매량과 거의 비슷한 수치다.[* 대략 400여 장 차이다.] 하지만 라붐의 경우 전 앨범이였던 [[겨울동화]]의 가온차트 총 판매량이 2,000~3,000장에 그쳤을 정도로 음반 판매량이 잘 안 나오던 걸그룹이다. MISS THIS KISS 발매때도 주요 음원 사이트들에서 진입에 실패하였으며 음원 발매 5일차의 [[멜론(음원 서비스)|멜론]] 음원순위는 일간 순위가 300위권 밖이며, 심지어 [[유튜브]] 조회수도 일주일도 안된 시점에서 60만건에 불과했다.[* 여기에서 유튜브 조회수를 언급하는 이유는, 유튜브가 해외 사람들이 K-POP을 접하는 가장 큰 창구이기 때문이다. 만약 팬이 폭발적으로 증가한다면 유튜브 조회수가 짧은 시간에 폭증한다. 해외에서의 인지도가 사실상 없다시피한 프로젝트성 그룹인 [[C.I.V.A]]의 경우도 일주일 만에 100만건을 넘겼다.] 팬덤이 늘어날 일이 거의 없는 팀이 이런 식의 비정상적인 초동 판매량을 기록함에 따라, 타 팬덤 혹은 아이돌 시장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소속사의 [[음반 사재기]]를 크게 의심하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